군산탐방기

사진 2011.01.31 23:00


남정네 둘이서 간단하게 돌아본 군산 일일 탐방기

눈뜨자마자 군산에서 유명한 복성루의 개점시간을 체크하고 고고씽 

아... 개점시간보다 6분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줄서있던 사람들은 자리를 잡고 

문밖에는 1등으로 들어갔다는 한 신사분께서 승리의 미소를 날리신다. 

뭐 그래도 방구석자리에 엉덩이 깔고 앉긴했는데 한참 기다려야 된단다.. 된장.. 

복성루는 짬뽕도 유명하지만 그 먹기 어렵다는 볶음밥도 그 못지않다는 소문을 들은지라 

짬뽕과 볶음밥 둘다 맛보기로 결심하고 볶음밥을 주문했다. 

오호.. 운이 좋게도 우리가 마지막 볶음밥을 차지할줄이야... 개점 6분만에 볶음밥이 마지막이라니.. 

도대체 하루에 몇 인분을 만드시는걸까?(내 시야안에는 볶음밥 먹고 있는 사람 1명 밖에 없음 ㅡㅡ;;;)

짬뽕은 그 양이 대단하다.. 들고오시는 아주머니의 쟁반 그위에 올려진 짬뽕그릇.. 그리고 그위로 봉긋솟은 고명들..

어디서 들었는데 복성루 짬뽕의 비결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의 추억  (0) 2014.01.30
삼성생명 우수고객 대상 커피강좌 2회  (0) 2011.06.09
군산탐방기  (0) 2011.01.31
정해춘 누드크로키  (0) 2011.01.21
산타로사에서 여유로운 오후  (0) 2010.12.23
10월23일 초콜릿 행사  (0) 2010.10.31
Posted by 산타로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