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 커피 현장 방문


* 중국 운남성 커피투어 첫 일정으로 미국인 2명이 운영하는 커피 Q grader 교육장을 방문하여 교육현장을 살펴보았다.
중국 여러 지역에서 온 교육생 20명에 10일간 교육비 인당 한국돈 240만원 정도를 받고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다.
조금 과하지 않나 생각, 하지만 중국이 그만큼 커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다 Q grader 교육장 치고는 커피가 조금은 아닌듯하다.


* 두번째로 커피 생두 가공공장 "자원 커피" 공장을 방문하였다
- 사장으로부터 커피가공 과정을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다.
- 공장 규모에 비해 체계적이지 못하고, 스타벅스 납품규격에 맞추어 가공을 하다보니 일반 커피전문점에 판매하기는 품질이 미흡해 보인다
- 수세식과 자연건조 두가지 형태로 가공되고 있다.
하지만 생두의 디펙트빈 선별작업은 사람을 대신한 기계선별 이다보니 커피의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
- 품질관리가 르완다와 비교가 된다


* 푸얼에서 생산되는 커피 대부분이 스타벅스, 네슬레 등에 납품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오후에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푸얼 커피연구소 농장을 방문하였다
- 운남성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3가지 정도로 카티모르, 카투라, NY 품종이다
- 문제는 아직 운남성에 알맞는 품종을 개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이 연구소 농장에서 다양한 품종들을 시험 재배를 하고 있는 이유다.

 

* 조그만 "치완 커피" 로스팅공장을 방문하여 커피 로스팅 방법을 제시해 주고 현재 로스팅 문제점들에 대한 자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후 3시30분부터 푸얼시 커피산업국 리우 바아오국장과 2시간에 걸쳐서 운남커피 현황과 문제점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저녁 7시부터 리우 국장의 저녁초대를 받아서 우리일행과 국장일행과 함께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Posted by 산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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