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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2017.02.26 15:5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가 지난 시간이지만 아닌건 아니기에 글 남깁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해서 여행중 부러 찾아간 산타로사였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로 꽤 분비더군요. 그래서인지 주문을 하면서도 직원분이 몇번씩 다시 확인을하셨죠. 주문후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벨이울려 커피를찾으러 갔더니 주문이 잘못되어 확인하기위해 벨을 울린거라더군요.. 그래서 주문을 다시 확인하고 기다리다 일행중 한분이 주문지를 확인코자 카운터에가서 주문지는 달라 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일행분과 떨어져있던 저에게도 들릴만큼 "주문이 잘못되서 여기서 하고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이게 잘못된 소리는 아닌데 듣는 제가 민망할정도의 짜증섞인소리였기에 쳐다보게 되었고 그 소리를 듣고계신게 저희 일행분인걸 알게되었답니다. 커피한잔 마시려다 참.. 제가 좋아한다는걸 알고 부러 간것이기에 저는 더 마음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나오는길에 짜증내신분께 40여분을 기다리다 그리한건데 짜증내시는건 너무하시다 말씀드리니 그분이 하시는 말이...오늘 손님도 많은데 카운터에서 자꾸 주문지를 달라하셔서.. 직원에게 한것이다.. 손님이 너무 많아 그런것이다.. 참 많은 말씀을 하시더군요.누구에게 말한것이고 누구에게 짜증을 낸것인지 따질수는 없지만 부러 찾아간 여행객에게 불쾌감을 준것은 사실인데 매니저로써 문제인식조차 하지못하고 꼿꼿히 계신 모습에 참.. 두번다시 이곳을 찾을일은 없겠구나 싶었답니다.얘기를 길게하게되면 온 직원분들이 다 오실 기세인지라 그냥 저희가 참고 다왔지요. 주문을 잘못받은것, 주문확인을 위해 손니을 호출하는거, 오랜시간 기다린 손님에게 오래기다리시게해서 죄송하단 말조차 하지않는 곳이 군산 산타로사라면 저는 다시는 그곳에 갈일이 없겠네요. 갑질도 뭐도 아닌 어제 저희가 당한 일이기에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핸드드립을 마시려할땐 그에맞는 값을 지불하고 그에 맞는 드립의 향과 맛을 즐기려함 입니다. 사람이 많아 종류별 원두에 대충 뜨거운물부어 내리는 그런것을 마시려는게 아니죠. 커피라도 만족스러웠다면 좋았으련만 눈앞에서 대충 부어지는 물을보며..내가 이러려고 이걸 주문했나... 자괴감이 들더군요.군산 산타로사 정말 최악의 커피를 파는 최악의 카페였습니다.

  2. 군산서비스수준 2017.02.25 15: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군산 여행의 끝이 최악으로 끝났네요. 직원이 잘못받은 주문을 손님탓으로 돌리는 행태라니... 잘못을 사과하지 않고 손님에게 인상부터 쓰고 신경질부리는 매니저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커피 한잔 나오는데 30분은 기본. 잘못받은 주문도 손님탓. 게다가 손님에게 짜증까지... 군산산타론사의 수준이 실망스럽네요.

  3. 박주희 2017.02.10 2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 불친절
    10시부터 청소기 돌림
    증말 짜증나네요